개발스토리
Dos 본문
Dos(Denial of Service)
● 서비스 거부 공격
● 시스템 자원(cpu, memory, network etc)을 고갈시켜 정상적인 접근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도록 만든다.
● 시스템 보안 요소 중에 가용성 침해에 해당한다.
ex) 강동구 폭탄 민원 사건(6년간 한 명이 4만 건에 민원을 제기, 구청 업무 마비로 이어짐)
Dos attack type
● Error trigger Dos attack : OS, application의 약점에 attack packet을 전송해서 시스템 에러를 유발(slammer, worm)
- 대표적인 공격 방법 : ping of death(비정상적인 ICMP 패킷을 전송하여 시스템 성능을 저하), Land(출발지와 목적지 IP 주소를 동일하게 하여 설정하여 IP 프로토콜 스택에 장애를 유발), Teardrop
● Flooding Dos attack
- packet, traffic을 과중하게 발생하여 서버, 네트워크 자원을 고갈시킴
- 공격 방법 : TCP syn flooding
TCP syn flooding
● TCP 3-way handshaking의 취약점을 이용
- 공격자가 src IP 주소를 위조(이 부분에서 엉뚱한 피해자가 발생)해서 TCP SYN를 동시에 대량 전송한다.
- 서버는 TCP ACK를 보내고, 자원 할당(client와 tcp연결을 위한 buffer를 할당)후 응답을 기다린다.
-> 메모리 준비하다가 서버의 자원을 무분별하게 낭비하게 된다.
- 정상적인 접근을 방해하고 엉뚱한 피해자가 발생한다.
ex) 티켓팅하다가 서버가 다운되는 현상 생각해보자
DDoS Attack
● Distributed Denial of Service
● 다수의 pc가 동시에 DoS 공격
● 탐지조차 힘든 공격
What is BotNet?
● DDoS 공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Bot과 BotNet의 개념을 알아야 한다.
● Bot(=zombie) : 악성 소프트웨어에 감염되어 자신도 모르게 해커의 조종을 받는 컴퓨터
● BotNet : 명령 제어 서버(C&C, command and control)를 통해 원격 제어되는 악성코드에 감염된 컴퓨터(bot)들의 네트워크
ex) 3.20 전산망 마비 사태
-> 탐지 자체가 힘들다. 좀비를 정상적인 사용자로 판단한다.
DDoS 종류
why DDoS?
● 단순하다.
● TOOL을 사용하면 상당히 쉽게 공격이 가능
● 상당히 치명적이다.
● 공격자 추적이 상당히 어렵다. 배후에서 조종하기 때문이다.
'Computer Science > 보안' 카테고리의 다른 글
IPsec (0) | 2020.11.18 |
---|---|
Kerberos (0) | 2020.11.09 |
Firewall(방화벽) (0) | 2020.11.09 |
페르마 정리와 오일러 정리 (0) | 2020.10.03 |
모듈러 연산(mod) (1) | 2020.10.03 |